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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넷, ISEC 2026서 생성형 AI 통합 보안 전략 제시
2026.09.01

AI 기반 정보 유출 보안 전문기업 엑스큐어넷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사용자 단말,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통합 정보유출 방지 전략을 공개했다.
 


 



엑스큐어넷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6’에 참가해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엑스젠 AI(X-GEN AI)’와 사용자 단말 기반 정보 유출 탐지 솔루션 ‘이메스AI 엣지(EMASS AI Edge)’를 선보였다. / 엑스큐어넷
엑스큐어넷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6)’에 참가해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엑스젠 AI(X-GEN AI)’와 사용자 단말 기반 정보 유출 탐지 솔루션 ‘이메스 AI 엣지(EMASS AI Edge)’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기업 내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존 네트워크 중심의 보안 체계만으로는 정보 유출 위험을 관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직원이 생성형 AI에 입력하는 프롬프트나 첨부파일뿐 아니라 이메일·메신저, USB, 인쇄 등 단말을 통해 이동하는 정보까지 함께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엑스큐어넷은 이번 행사에서 생성형 AI 사용 과정과 PC·노트북 등 사용자 단말에서 발생하는 정보 이동을 하나의 보안 체계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공공기관과 금융·제조·IT 기업 보안 담당자 등이 방문했으며,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기밀정보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엑스젠 AI는 생성형 AI에 입력되는 프롬프트와 첨부파일을 탐지·통제하고, 조직별 보안 정책 적용과 생성형 AI 사용 이력 관리 등을 지원한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일괄 차단하는 방식이 아니라 업무 활용을 유지하면서 정보 유출 위험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메스 AI 엣지는 사용자 단말에서 발생하는 정보 이동 행위를 탐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메일과 메신저 전송을 비롯해 USB 사용, 인쇄, 화면 캡처 등 다양한 행위를 확인할 수 있다. 정상적인 업무 행위처럼 보이는 정보 유출 징후를 탐지하고 여러 단말의 보안 현황을 통합적으로 확인하는 기능에도 관심이 집중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엑스큐어넷은 기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과 단말 보안, 생성형 AI 보안을 연계해 정보가 이동하는 경로 전반을 관리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실제 구축 환경에서의 적용 방법과 기술 검증, 개념검증(PoC) 진행 절차 등에 관한 상담도 이어졌다.

김정필 엑스큐어넷 대표는 “이번 ISEC 2026을 통해 기업과 기관들이 생성형 AI의 안전한 활용과 사용자 단말에서 발생하는 내부 정보 유출 위험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고객이 생성형 AI부터 네트워크와 사용자 단말까지 정보의 이동 과정을 통합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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